잡설
아빠.
이루"
2012. 6. 10. 11:18
인터넷에서 돌고 돌던 겨우 씨발 정도의 욕설로 가득찬 글.
2억의 빚을 다 갚았다는 주인공에게 경외감이 느껴진다. 축하한다. 그리고 마지막 문단이 너무 가슴아프다.
아들아 아빠는 절대 안 그러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