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야기2022. 2. 19. 21:01

어쨌든 코로나의 막바지가 이제 정말 느껴지고 있습니다. 어서 오미크론의 파도가 지나고 다시 그립던 세상이 돌아왔으면 합니다. 2019년 8월의 호주 시드니를 필름으로 담아왔었고 팬데믹이 어서 끝나기를 기원하며 전시를 갖습니다.

 

1차 전시는 2021년 12월 성북동 탭하우스F64에서 가졌으며 2차 전시는 2022년 2월21일부터 3월5일까지 2주간 충무로의 갤러리카페 옥키에서 갖습니다.

 

모든 사진들은 필름으로 촬영되었습니다. 촬영에는 코닥 Portra 400, 후지필름의 Velvia50, Provia100F 이 사용되었습니다. 스캔을 거쳐 디지털로 작업되었으며 최고의 인화지인 Museo Silver Rag을 이용하였습니다. 필름만의 고유한 매력과 본연의 표현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이루의 사진전 Back To the Sydney (Again)

2022년2월21일(월) ~ 3월5일(토) 오전11시부터 오후6시까지, 일요일은 휴관합니다.

서울 중구 삼일대로4길19 2층(반도카메라 건너편)

후원: OKKI INDI VISUAL, 갤러리준액자

 

코로나로 인하여 별도의 오프닝은 갖지 않습니다. 

장소가 협소하여 화환, 화분 및 기타 현물 선물 및 기념품은 부득이 받지 않습니다.

 

 

Posted by 이루"

댓글을 달아 주세요

잡설2022. 2. 5. 21:50

원대리 자작나무숲 아시죠?

 

인제에는 자작나무숲 뿐만아니라 카레이싱 트랙인 스피디움, 용대리 관광지 같은 가볼만한 곳들이 있지만 하늘로 쭉쭉 곧게 뻗은 자작나무들이 울창한 원대리의 자작나무숲이 단연 멋진 곳 아닌가 싶습니다.

 

그 자작나무숲 옆에 새로 멋진 카페가 들어섰습니다. 류카페 라고 합니다.

 

자작나무숲으로 들어가는 길. 눈이 왔네요.

 

서울에서는 서울-양양 고속도로를 타고 가다가 동홍천IC로 빠져나간 다음 6번국도를 타고 달리다 신남을 지나 자작나무숲 방면으로 지방도를 달리면 됩니다. 걍 내비에 자작나무숲824-31 찍고 가심 됩니

 

일 년 내내 좋지만 10월에서 11월 무렵에는 산불위험때문에 입산이 금지됩니다. 눈이 내리면 다시 숲에 들어갈 수 있다고 하니 알아보고 가시는 게 좋겠습니다. 류카페는 관계없이 영업합니다.

 

 

이정표가 나옵니다. LP음악과 여유로운 차한잔, 플래카드가 걸려있네요.

 

류 카페 표지판이 보이면 우회전입니다.

자작나무숲 입구를 지나쳐 내려가면 왼쪽에 파란색 표지판이 보입니다. 그럼 우회전해서 작은 길로 올라가면 됩니다. 자작나무숲 주차장이 저 아래에 공사중인데, 2022년 봄 이후에는 그곳에 차를 세우고 올라가시면 될 거라고 합니다.

 

멋스런 류카페 간판

아담한 단층건물에 류카페가 있습니다. 양구 인제 지역에서 오랜동안 군생활을 마치고 전역하신 카페 주인장이 푸근하게 맞아주십니다.

 

쥔장의 사진작품들이 전시돼 있기도 합니다.
감성넘치는 LP가 플레잉중.
진공관 오디오 소리는 들어봐야만 알 수 있습니다.

트렌디한 복고풍의 감성이 넘치는 공간으로 꾸며져 있고, 신청하면 708090 LP 음악도 틀어주십니다. 쥔장이 사진작가셔서 사진작품들, 카메라들 필름 액세서리들도 잔뜩 구경할 수 있습니다. 쥔장의 군생활과 관련된 수집품도 있고, 전화기, 타자기, 진공관, LP 등 레트로한 소품들에 둘러싸인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습니다.

 

쥔장은 바이크 매니아이기도 합니다.
이게 뭔지 아시면 연식이..
아메리카노와 다양한 차류들이 준비돼 있습니다.

 

커플로 방문하시면 쥔장이 사진을 찍어드리기도 합니다. 멋진 추억이 될 수도 있겠네요.

 

류카페 인스타그램 @ryucafe_ 를 팔로하시면 카페소식을 들어볼 수도 있습니다.

 

인제군 인제읍 원대리 자작나무숲길 824-31 을 찍고 가시면 됩니다.

월.화에는 쉬고 수목금토일 오전11시~오후5시까지 영업한다고 합니다.(가끔 월화에도 문을 열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좀더 정확한 영업정보는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해보시면 되겠습니다.  쥔장 전화번호는 010-5086-2654 이니 전화를 걸어 물어보셔도 되겠습니다.

 

 

'잡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제 원대리 자작나무숲 카페 류 ryucafe 류카페  (0) 2022.02.05
안타까운 소식  (0) 2013.10.20
아빠.  (0) 2012.06.10
트위터와 페이스북과 블로그  (0) 2011.04.06
신혼여행의 역사  (0) 2011.03.09
책임지지 않을 음모론 하나  (0) 2011.02.27
Posted by 이루"

댓글을 달아 주세요